[3차입고] 보스토크 VOSTOK 2호 - 뉴-플레이어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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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금 :750
출판사 : 보스토크 [출판사 바로가기]
크기 :240*170mm
페이지수 :320
언어 :한국어
디자인 :물질과 비물질
ISBN :97911959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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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에디터스 레터] 이런, 특집 _ 박지수
[포토에세이 01] 굴뚝 _ 손아람
[칼럼 01] 이 사진은 당신의 자녀입니다, 이대로 올리시겠습니까? _ 채승우

특집 : 뉴-플레이어 리스트
[뉴-플레이어 01] 최용준 + 박수환 + 나승 + 라야 : First Person View 
[뉴-플레이어 02] 이강혁 + 성의석 : Weird Light, Weird Shadow 
[뉴-플레이어 03] 최지웅 : 그리고 우리가 만장일치로 환호했던 몸-짓과 얼굴
[뉴-플레이어 04] 이민지 + 송보경 : (un) transparent object/mind
[뉴-플레이어 05] EH + 김익현 + 이기원 : (un) real skin/data
[뉴-플레이어 06] 김희준 + 곽기곤 : liquid/solid soap 
[뉴-플레이어 07] 이옥토 + 무궁화 소녀 : ID/PW 
[뉴-플레이어 08] <더 스크랩> : 권시우, 이기원, 임근준 대담
[뉴-플레이어 09] 구경거리 + 김신식 : 구경거리의 세계
[뉴-플레이어 10] 코우너스 리소그래피 포토진 
[뉴-플레이어 11] 이라선 + 얄라 : 작지만 단단해질 것이다
[뉴-플레이어 12] 최원호 : 미스터리를 통해 소망하기 

[포토에세이 02] 이미지가 모뉴먼트가 될 때 _ 이영준
[사진전 셔틀] 주황 <온전한 초상> _ 박지수, 주황, 홍진훤 대담
[포토 로망] 유령 이미지 _ 에르베 기베르
[칼럼 02] 문화예술계 ‘망가진 자’들과 ‘감시자’들 _ 서정임

새로운 사진 잡지 『보스토크 매거진』 2호 
특집 「뉴-플레이어 리스트」 

『보스토크 매거진』은 새롭게 탄생한 젊고 대중적인 사진 잡지다. 특히 사진과 현대미술과 디자인, 문학 등의 경계를 넘나드는 생생한 지식과 작업을 다룬다. 2호의 주제는 「뉴-플레이어 리스트」로, 사진 분야와 관계된 ‘젊고 새로운’ 작가, 필자, 공간, 행사를 모아서 소개한다. 작가 열여섯 팀, 필자 세 명, 공간 세 곳, 행사 하나가 포함된 리스트는 동시대 국내 사진 지형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한편으로 기계비평가 이영준, 소설가 손아람 등 탁월한 필자들의 글이 알차게 실려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지금 우리에게 도래한 가장 새로운 사진 잡지 
가장 젊은 감각의 사진과 날카로운 비평, 최고의 필자들의 조화 

사진잡지 『보스토크 매거진』의 창간은 온, 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화제가 되었다. 잡지가 출간되기 전, 표지와 목차 이미지, 참여하는 작가들과 주제를 소개한 목차만으로도 창간호는 3천만 원이 넘는 후원금을 모았고, 게시물은 2천 번 가까이 공유되었다. 
두 번째 『보스토크 매거진』은 날카로운 현실인식과 사회비판적인 발언으로 주목 받는 소설가 손아람의 에세이로 시작한다. 그는 특별히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을 보여주면서 2년 전 쌍용자동차 굴뚝농성장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기계비평가 이영준은 임응식의 ‘구직’, 정태원의 ‘이한열’ 등 기념비적인 사진들이 우리 안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분석한다. 

두 번째 특집 주제, “뉴-플레이어 리스트” 

“뉴-플레이어 리스트”라는 제목을 단 『보스토크 매거진』 2호의 특집은 열두 개의 코너로 이루어지며, 모두 열여섯 팀의 작가, 세 명의 필자, 세 곳의 공간, 하나의 행사가 포함된 리스트를 독자들에게 제시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특집의 첫 번째 코너는 새로운 경향의 건축사진을 선보이는 최용준, 박수환, 나승, 라야의 사진작업을 소개하고, 그 의미를 짚어본다. 다음으로 빛과 그림자를 적극 활용하는 이강혁과 성의석의 작업을 살펴보면서 디지털적인 색감과 질감에 관해서 생각해본다. 세 번째 코너에서는 사적인 라이프 스타일이 가감 없이 묘사된 최지웅의 글과 사진을 함께 감상한다. 그 다음으로 소개되는 이민지와 송보경의 사진에서는 빛과 공기, 사람과 사물들의 미세한 진동과 떨림을 예리하게 잘라낸 장면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지난 한해 미술계 안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 EH와 김익현의 인터뷰, 요즘 가장 눈에 띄는 패션사진가 김희준과 곽기곤의 화보를 각각 실었다. 온라인상에서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이옥토와 무궁화소녀는 각각 신비롭고 고요한 세계와 동화적이고 화려한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스스로 작업을 보여줄 수 있는 루트를 찾아 구경거리를 자처하는 이수안, 하혜리, 함슬기, 황예지는 지난해 가장 당돌한 신인이었던 것이 분명하다. 
사진작가들뿐만 아니라 눈여겨봐야 필자 세 명의 글도 함께 실어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좋은 사진과 작가들을 골라내고, 이들의 지형을 그릴 수 있는 예민하고 밝은 눈을 지닌 김신식은 구경거리에 관한 글을 썼다. 지난해 비평집 『이미지 조각 모음』을 내놓고 가장 왕성하게 텍스트를 생산 중인 이기원은 EH와 김익현의 작업에 관한 비평문을 실었다. 인터넷 서점 예술부문 MD로, 사진과 출판에 관한 탁월한 감식안과 현실감각의 균형을 이룬 최원호는 존 버거의 ‘사진의 이해’에 관한 리뷰를 선보인다.
작고 가볍고 독특한 색감의 리소 포토진을 낸 코우너스, 주인의 취향이 묻어나는 사진집 셀렉트샵 이라선, 사진과 관계된 모든 공정을 작가들과 함께 하고픈 얄라 세 곳은 우리의 퍽퍽한 사진 문화에 윤기와 활기를 더해주는 공간들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지난해 가장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새로운 형태의 사진판매 플랫폼 《더 스크랩》에 관해 대담을 나눴다.

에르베 기베르의 ‘유령 이미지’ 등 풍성한 읽을거리 

화려한 화보 중심으로 구성된 특집과 균형을 맞추는 풍성한 읽을거리를 준비했다. 앞서 소개한 포토에세이와 더불어 두 편의 칼럼과 한 편의 포토 로망 그리고 토크형 리뷰인 사진전 셔틀 등이다. 사진기자 출신의 채승우는 뜨거운 논란으로 부상된 SNS상에서의 자녀 초상권에 관한 흥미로운 칼럼을 썼으며, 미술 칼럼니스트 서정임은 문화예술계를 패닉에 빠지게 했던 성폭력 관련 이슈에 관한 최근 동향을 전한다. 이번 사진전 셔틀에서는 주황 작가를 초대해 최근 전시 《온전한 초상》에 관해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출간 예정인 에르베 기베르의 대표작 『유령 이미지』의 일부를 발췌해 소개한다. 1981년에 출간된 『유령 이미지』는 롤랑 바르트의 『밝은 방』에 화답하는 책으로, 보스토크 독자들을 위해 특별히 미리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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