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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ition No.1
판매가격 : 38,000
적립금 :1,900
저자 :백승우, 링코 가와우치
출판사 : IANNBOOKS [출판사 바로가기]
크기 :220 x 147mm
페이지 :106
언어 :한국어, 일본어 2개국어+영어 별지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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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직접적인 접촉 없이도 일상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SNS시대! 핸드폰 카메라는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고, 느끼고, 즐기는 방식을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나가고 있다. ‘셀카selfie’ 사진은 동시대를 지배하는 문화현상이 된 지 오래이며, 미디어나 핸드폰의 보편화는 사진을 기록하는 데서 실시간 공유, 소비되어 간다. 오늘날의 디지털 세상은 사진의 지형을 재조정하며 또 다시 ‘전문 사진가’의 지위와 가능성에 넌지시 질문한다.
『Composition No.1』 은 아시아 대표사진 작가인 백승우(Seung Woo Back)와 링코 가와우치(Rinko Kawauchi)가 핸드폰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들을 함께 묶은 사진집이다. 지난 3월 LG전자 스마트폰과 함께 아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되어, 10여 년 만에 재회한 두 작가가 약 100일 간 각자의 일상을 기록하며 이메일로 주고받은 글과 사진으로 구성된다.
서로의 사진을 ‘수필’과 ‘논설’ 같다고 빗대는 그들의 대화dialogue에서 우리는 의외로 ‘핸드폰 카메라’의 기술적 문제가 그리 중요치 않음을 발견한다. 오히려 두 작가 모두에게 핸드폰 카메라는 여행을 떠나기 전 느꼈던 설렘이나, 유년시절 처음 사진을 접했던 즐거운 순간을 일깨우는 기억의 방아쇠로 작동한다.

 

In the age of social media that allows us to share our daily life without direct contact, mobile phone cameras give us completely different ways to see, experience, and enjoy the world. Selfies have long become a cultural phenomenon that dominates the contemporary world, diversification of media and popularization of mobile phones changed photography from something that records to something that is shared and consumed in real time. As a matter of fact, such change is both an opportunity and threat to professional photographers. Today’s digital world has radically affected the topography of photography and challenged the status and capacity of professional photographers. The perception and attitude towards photography is changing drastically. After struggling to establish itself as an artistic genre, modern photography is now faced with finding a new definition in the 21st century online world.

<Composition No.1> is a collection of mobile phone photographs taken by two well-known Asian photographers Seung Wook Back and Rinko Kawauchi. This book, which was begun as part of an art project last March, is composed of messages and photographs exchanged between the two, who reunited for the first time in almost 10 years, to record their respective daily life for about 100 days. The view of Kawauchi, who captured birth and death and cycle of nature in everyday subjects, draws a contrast against that of Back who explored the fundamental nature of photography based on his skepticism toward the status of ‘professional photographer.’ In their dialogue where the two photographers compare the other’s photographs with essay and newspaper column, readers realize how the technical limitations of mobile phone do not mean much to either of them. In fact, mobile phone camera reminds the photographers of the excitement before a trip or their youth during which they first began photography. Having experienced both analog and digital photography, the two show a wider spectrum of ideas and expressions. As the title suggests, <Composition No.1> displays the images taken by the two photographers alternately, with different photographs that were first taken independently gradually overlapping with one another towards the end. This photo collection was intended to reveal the thought process of artists, like a series of sketches, instead of focusing on finished works of the two photograp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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