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All

철학에 대한 민주주의의 우선성
판매가격 : 9,900
적립금 :490
저자 :리처드 로티
출판사 : 전기가오리 [출판사 바로가기]
구매수량 :
총 금액 :

전기가오리가 <서양 철학의 논문들> 시리즈의 3권으로 리처드 로티의 「철학에 대한 민주주의의 우선성」을 선보인다. 이 논문에서 리처드 로티는 민주주의가 철학적 토대를 기반으로 정당화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비판한다. 우리는 시민 각자가 자신에게 “궁극적으로 중요한 사안”에 관한 고유의 입장을 견지할 권리 및 자유를 지닌다는 점을 역사적 경험에서 안다. 민주주의는 이렇듯 각기 다른 견해를 품는 사람들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정치 체제이다. 
그렇다면 옳음the right 및 좋음the good에 관한 상이한 철학적 입장을 지닌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일을 가능하게 하고, 또 각자의 철학적 견해를 자유롭게 주고받는 일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민주주의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실천적인 이유에서 “민주주의가 철학에 우선한다”는 것이 로티의 입장이며 이를 논증하는 가운데 임마누엘 칸트부터 마이클 샌델에 이르기까지 정치를 철학에 정초하려는 여러 입장이 함께 논구된다.

리처드 로티: 20년간 프린스턴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면서 선구적인 저서 『철학 그리고 자연의 거울』(Philosophy and the Mirror of Nature, 1979; 박지수 옮김, 까치글방, 1998)을 출간했다. 이후 버지니아 대학과 스탠퍼드 대학으로 자리를 옮겨 『실용주의의 결과』(Consequences of Pragmatism, 1982; 김동식 옮김, 민음사, 1996), 『우연성, 아이러니, 연대성』(Contingency, Irony, and Solidarity, 1989; 김동식·이유선 옮김, 민음사, 1996), 미국 만들기(Achieving Our Country, 1998; 임옥희 옮김, 동문선, 2003) 같은 주요 저작을 발표했고, 그 외에도 여러 다른 책과 네 권의 논문 모음집을 펴냈다. 최근에는 『문화 정치로서 철학』(Philosophy as Cultural Politics, 2007)을 출간했다. (알라딘 DB 활용)
더 북 소사이어티에서 구입한 도서나 음반을 환불 혹은 교환하시려면 배송 받으신지 일주일 이내에 전화나 이메일로 신청해주세요. 단 커버가 뜯어져 있거나 훼손, 멸실된 경우에는 교환이 되지 않습니다.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은 왕복 배송료를 구매자 분이 부담하셔야 합니다.
기본 배송료는 3,000원입니다. (일부 도서지역 8,000원) 5만원 이상 구매시 배송료는 무료입니다. 단, 부피가 큰 상품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상품 페이지에 별도 기재됩니다.
배송기간은 결제일(무통장 입금은 결제완료 확인일)로부터 2~4일입니다.(토요일/공휴일 제외) 상품이 소량으로 입고되기 때문에, 1일 이내에 입금 확인이 되지 않으면 주문이 취소됨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070-8621-5676, tbs.jungaram@gmail.com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0길 22, 201호 (통의동) 2층 우)03044 | 상호: 미디어버스 | 사업자등록번호: 110-16-11810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15-서울종로-0383 [사업자정보확인] | 개인정보관리자: 정아람 | 대표: 임경용
tel: 070-8621-5676 | fax: 070-8621-5676 | email: mediabus@gmail.com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클릭하시면 이니시스 결제시스템의 유효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이니시스 결제시스템의 유효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